`인기가요` 첫사랑, 17세 동갑내기 소녀들의 케미…청량美 발산

걸그룹 첫사랑(CSR)이 K-하이틴의 정석 무대를 선사했다.

첫사랑은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 타이틀곡 ‘첫사랑 (Pop? Pop!)’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첫사랑은 K-하이틴 매력을 극대화한 풋풋한 분위기의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인기가요’ 첫사랑이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사했다.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인기가요’ 첫사랑이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사했다.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7인 7색 개성이 느껴지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음악 팬들의 첫사랑 기억을 조작했고,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사랑은 열일곱 동갑내기 소녀들만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로 무대를 물들였다. 특히 ‘Pop? Pop!’과 ‘7272’에 포인트를 맞춘 핑거 포인트 안무로 무결점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사랑은 지난달 27일 열일곱 동갑내기 소녀들이 처음 느끼는 첫사랑의 감정을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데뷔곡 ‘첫사랑 (Pop? Pop!)’은 말로만 듣던 첫사랑의 감정을 즐기며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열일곱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첫사랑은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첫사랑 (Pop? Pop!)’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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