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현빈 “다니엘 헤니, ‘김삼순’ 이후 17년만 재회…반가웠다”[MK★현장]

배우 현빈이 ‘공조2’로 다니엘 헤니와 17년 만에 재회한 순간을 떠올렸다.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빈은 “다니엘 헤니와는 ‘내 이름은 김삼순’(이하 ‘김삼순’) 이후 17년 만에 만났다”라고 말했다.

배우 현빈이 ‘공조2’로 다니엘 헤니와 17년 만에 재회한 순간을 떠올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현빈이 ‘공조2’로 다니엘 헤니와 17년 만에 재회한 순간을 떠올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오랜 시간이 흐르고 만났어도 그동안 각자 위치에서 각자 상황에 맞게 잘 서로 연기해오면서 잘 지내왔기에 이 순간, 이 자리에 작품을 할 수 있었지 않나”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어 “너무 반가웠다. (호흡 부분에서도) 너무 기대도 많이 됐었다”라고 덧붙였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여의도(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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