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곡 ‘신비화’는 한 사람이 바라보고 동경했던 세계가 결국 껍데기에 불과했고, 자신이 처한 상황과 별반 다를 것 없었다는 허영심을 강렬한 록 사운드에 녹여낸 곡이다.
밴드 업스타가 여름 록의 신세계를 선물한다. 사진=JMG
업스타는 이번 앨범에 대해서 “텅 빈 공간에 갇혀 지내는 한 소년이 창문에서 바라본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똑같은 시간에 공원을 산책하는 한 소녀를 바라보다 그 소녀를 사랑해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았지만 자신이 본 아름다운 세상과는 다르게 아무것도 없었고 소녀마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