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탑걸이 2연승을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탑걸과 FC아나콘다의 긴장감 넘치는 대접전이 그려졌다.
문별이 부상 회복 후 합류하며 완전체로 돌아온 FC탑걸은 온 힘을 다해 전반전에 임했다. 그 결과 1점을 얻으며 전반전이 끝났다.
사진=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캡쳐 이후 후반전에서 두 팀은 비가 쏟아짐에도 집중력을 떨어트리지 않고 열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FC아나콘다는 열심히 뛰었지만 아쉽게 7연패를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태진은 팀원들에게는 화장실을 간다고 혼자 나와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아나콘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팀이고, 끝까지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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