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돌발 상황? ‘당소말’ 지창욱·최수영 ‘멘붕’

‘당소말’ 지창욱, 최수영이 공연 중 멘붕을 겪는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환,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 5회에서는 임세희(박진주 분)의 마지막 소원 프로젝트를 위해 뭉친 ‘팀 지니’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코스튬 의상을 입은 ‘팀 지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턱시도 차림의 윤겨레와 메이드복을 입은 서연주(최수영 분), 요정으로 분한 유서진(전채은 분)의 훈훈한 비주얼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당소말’ 지창욱, 최수영이 공연 중 멘붕을 겪는다. 사진=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당소말’ 지창욱, 최수영이 공연 중 멘붕을 겪는다. 사진=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반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던 윤겨레와 서연주가 무대 위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에 멘붕이 오기도. 두 사람에게 멘붕을 가져다 준 돌발 상황이 과연 어떤 일이였을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황차용(유순웅 분), 최덕자(길혜연 분), 염순자(양희경 분)가 난쟁이 의상을 입은 뒤 나란히 서고는 안절부절못하고 있어 ‘팀 지니’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짐작케 한다. 과연 건강 악화로 무대에 오르지 못할 상황에 처한 임세희가 모두의 바람대로 무사히 무대에 올라 마지막 기적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크다.

‘당소말’ 제작진은 “5회에서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양치훈(신주환 분)의 만류로 실패 위기에 놓인 ‘팀 지니’가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임세희의 마지막 소원에 대한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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