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희경은 “한혜진이 엄청 힘들 거라고 했다. 미모도 포기하고 골병들었다고 했다”라고 밝히며 예초 작업에 돌입했다.
문희경 사진=KBS1 ‘일꾼의 탄생’ 캡처
능수능란한 실력으로 무려 1시간가량 예초 작업을 한 문희경은 힘든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어르신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작업을 마쳤다.
이어 문희경은 낡은 물받이 점검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문희경의 솔선수범한 모습에 출연자들은 “왜 이제 왔어요” 등의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또 문희경은 민원을 신청한 어르신에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한다. 시간 되면 다시 들리겠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낸 것은 물론, 어르신을 위한 노래로 신명나는 흥까지 선물했다.
이외에도 문희경은 벽화 작업부터 자재 운반, 벤치 제작 등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어르신들한테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