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의 거침없는 뜀박질이 계속되던 중, 자칭 ‘동부 이촌동 타짜’ 딘딘은 국화도 주민과 난데없는 맞고 한 판 승부에 돌입한다. 현장에서는 역대급 승부욕을 장착한 딘딘과 ‘내공 끝판왕’ 국화도 타짜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지며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딘딘은 숨겨왔던 실력을 발휘하고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고도의 체력과 두뇌를 요구하는 대결에서 기적적으로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문세윤은 혹독한 레이스에 점차 지쳐간다. 급기야 그는 자신과 함께 있던 연정훈에게 “못 가겠어. 형 먼저 가”라고 포기를 선언한다. 과연 멤버들은 막내를 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