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 ‘극동’(감독 곽경택)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이 참석했다.
이날 곽동연은 “시나리오를 읽고 각국의 다양한 장소들이 나오는 걸 어떻게 구현할까가 궁금했다. 감독님과 더불어 두 선배님 성함을 듣는 순간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배우 곽동연이 ‘극동’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네이버 바이브
김강우는 출연 이유로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있을 법한 이야기라 생각했다. 남과 북, 러시아 등 첩보물이 너무 재밌게 다가왔다. 단숨에 흥미 있게 다가왔다. 감독님과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유재명도 “시나리오를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재밌으면서도 어렵기도 했다. 스케일도 크고 액션도 있고, 결과적으로 너무 재밌는 작품을 하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네이버 바이브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제훈, 문채원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층’ 이후 두번째 오디오무비 ‘극동’은 돌비 애트모스로 제작,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