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 “이승기와 ‘화유기’ 이후 재회, 더 멋있어졌다”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이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은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승기, 이세영, 김남희, 김슬기, 오동민, 안동구, 김도훈, 조한철, 장혜진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승기는 “‘소문난 칠공주’ 이후 (KBS 드라마 작품은)처음이다. KBS와 했을 때 다 좋았다.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고, 작품이 방송되면 시청률은 하늘에 맡기는 거니까”라며 시청률에 대한 기대를 살짝 보였다.

이승기와 이세영이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법대로 사랑하라’ 제작발표회 영상 캡쳐
이승기와 이세영이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법대로 사랑하라’ 제작발표회 영상 캡쳐
‘최고의 한방’ 이후 5년 만에 KBS 드라마에 참여하게 된 이세영은 “KBS는 친정 같은 느낌이다. 결혼은 안했지만. 아, 고향에 온 느낌이다. KBS 신뢰가 가고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두 사람은 드라마 ‘화유기’ 이후 재회한 작품이라고. 이세영은 “그때는 오빠 집에 얹혀사는 좀비 나부랭이었다. 지금은 아낌없이 애정표현을 해주셔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그때보다 멋있어지셨다”라고 인사했다.

이승기는 “그때는 군 전역 후 바로 찍었다. 경계선에 있었다 사회인과. 오랜만에 이세영 씨를 봤는데 에너지가 좋다. 특히 대사량이 많은데 정말 지친 기색없이 밝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리스펙하는 부분이다”라고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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