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 “백성철, 캐릭터 이미지와 정반대였는데..”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가 백성철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5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영우는 “박수영은 현장에서 저를 많이 챙겨주기도 했고 전우애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가 백성철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가 백성철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어 “제가 로맨스에 대한 경험이 없지 않나. 그런 부분에 있어 감독님이랑 박수영에게 동무 요청을 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추영우는 “백성철과는 첫 만남 때 첫인상은 너무 예쁘고 잘생기지 않았나. 제가 처음에 대본을 읽었을 때 캐릭터 ‘상현이’와의 이미지가 달랐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캐릭터상 까무잡잡하고 좀 더 남자다운 느낌일 줄 알았다. 그런데 함께 해보니 의외로 남자다움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인 ‘어쩌다 전원일기’는 매주 월~수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선공개되며, 오후 9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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