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음색 여신과 도토리 시스터즈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도토리 시스터즈가 다음 라운드 진출했다.
가면을 벗고 드러난 음색 여신은 박기량과 백아연이었다.
치어리더 박기량과 가수 백아연이 ‘복면가왕’의 ‘음색 여신’이었다.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박기량은 “아연이랑 노래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백아연 역시 “무대가 준비한 시간에 비해 예쁘게 잘 나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기량은 백아연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해줬고, 백아연은 “추석날인 9월 10일이 데뷔 10주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이라면 20주년이 될 때로 MBC와 함께”라고 속내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