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측 “추석 연휴 맞아 50분 빠른 편성”

추석 연휴를 맞아 ‘안싸우면 다행이야’ 편성이 변경됐다.

12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에 따르면, 이날 '안다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기존보다 50분 빠른 밤 8시 10분에 방송한다.

'안다행'에서는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 특히 배를 운전하는 황보의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는 귀띔이다.

추석 연휴를 맞아 ‘안싸우면 다행이야’ 편성이 변경됐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추석 연휴를 맞아 ‘안싸우면 다행이야’ 편성이 변경됐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네 사람은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통발을 설치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배를 운전해야 한다는 사실에 안절부절못한다. 그때 황보가 "배 운전면허증이 있다. 걱정 말아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긴다. '황선장'으로 분한 황보는 멤버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능숙한 배 운전을 보여준다. 이에 토니안, 브라이언, 간미연은 20년 만에 처음 보는 황보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안촌장' 안정환 역시 "배 면허 따겠다"라며 선언한다.

이 가운데 황보가 어떤 이유로 배 운전면허증까지 취득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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