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4회에서 이승천(육성재 분)은 ‘금수저’를 두고 황태용(이종원 분)과 팽팽한 대립각으로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승천은 태용을 향해 경계의 눈초리와 함께 심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금수저’ 육성재가 이종원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태용은 불현듯 자신에게 금수저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금수저의 행방을 찾기 시작한다. 승천의 집에서 밥을 먹은 기억을 떠올린 태용은 승천의 집으로 찾아가고, 승천의 방에서 금수저를 발견,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끌고 갈 예정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승천은 다급히 자신의 방으로 달려가 태용이 들고 있는 금수저를 뺏으면서 극적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승천은 자신의 바람대로 태용의 신분으로 바뀌었지만 금수저의 정체를 들킬까 노심초사하는 마음 때문에 도리어 태용을 밀어붙이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