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부인’ 박혜수, 2년 만에 복귀? 부국제 GV 참석

학교폭력 논란을 부인했던 배우 박혜수가 2년 여만에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6일 소속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에 따르면, 박혜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인사한다.

박해수는 오는 9일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10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6관, 11일 CGV센텀시티 5관에서 진행되는 영화 ‘너와 나’의 GV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 박혜수가 2년 여만에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박혜수가 2년 여만에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 영화는 배우 조현철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27회 BIFF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됐다. ‘너와 나’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전날 벌어진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다.

박혜수는 앞서 지난해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온라인에서 제기된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혜수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피해자 모임의 공식입장을 내고 “금전을 요구한 바 없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박혜수의 진심이 담긴 사과”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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