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랜도 프로듀서 “‘아바타2’, 수중 생활에 진화된 새로운 부족 추가”[MK★BIFF현장]

존 랜도 프로듀서가 새로운 부족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존 랜도 프로듀서 기자간담회가 열려 존 랜도 프로듀서가 자리에 참석했다.

프로듀서는 “이번에 새로운 부족이 등장한다. 새 시리즈마다 다른 부족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기존 부족에 새로운 부족이 추가되는 형식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이번 부족은 바다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다른 점이 있다. 가슴이 크고, 피부 색깔도 다르고, 수중 생활에 맞게 몸이 진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우림에 사는 종족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상 디자인 등 단순하게 보여지는 디자인에 초점을 둔 게 아니라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키웠다.

또 프로듀서는 언어 부분에 대해 “풋티지 상영에서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나비어다. 저희가 만든 나비어에 이번엔 방언을 썼다. 저희가 언어 전문가를 통해 다 만들었다. 이번에는 나비 수어까지 개발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우동(부산)=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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