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에서 ‘2022 부일영화상’이 개최됐다. 배우 김남길과 최수영이 사회자로 나섰다.
‘좋은 사람’ 이효재는 ‘뜨거운 피’ 이홍내, ‘범죄도시2’ 손석구, ‘오마주’ 탕준상,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제치고 신인연기상 영예를 품에 안았다.
이효재와 최성은이 ‘부일영화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건강상의 문제로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리인을 통해 “건강상의 문제로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십개월의 미래’ 최성은은 ‘불도저에 탄 소녀’ 김혜윤, ‘브로커’ 이지은, ‘최선의 삶’ 방민아, ‘헌트’ 고윤정과 후보에 올랐다.
신인상을 수상한 최성은은 “영화를 4년 전에 찍었는데 지금도 부족한게 많지만 더 부족한게 많을 때 찍어서 지금 여기 서있는게 민망하다.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는 것은 끝까지 고생하신 스태프 덕분이고, 감독님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전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