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가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제이앤파크호텔에서 지난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막을 내렸다.
특히 행사 명예총재로 위촉된 프린스엔터테인먼트 유석종 회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축하 영상 메세지와 함께 방재홍 명예총재서울미디어그룹 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웅종 교수의 국제반려동물 산업전 특강, 재즈 밴드 연주와 공연, 테너 유일선의 공연, 영화제 시상식, 함현진의 펫마술쇼, 제8회 국제참예술인대상, 제6회 국제사회공헌대상, 국제반려동물 사진전,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다. 어질리티 상상놀이터, 펫 아로마테라피, 생명존중 동물매개치유와 체험, 기부천사클럽 희망나눔 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왼쪽부터 유석종 회장, 양승조 전 충청남도 도지사. 사진=프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8일에는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수상작품 영화 상영, 국제반려동물산업전, 키즈모델대회와 패션쇼, 한복모델 대회와 시상식, 반려동물 패션쇼, 수퍼퀸 대회, 홍보대사 걸그룹MSG공연, 슈퍼퀸 대회 시상식, 비키니 대회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큰 관심을 받았던 ‘국제반려동물영화제’는 전세계 54개국에서 305편의 영화가 출품 접수 됐으며, 엄선된 40편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위원으로는 임창재, 구상범, 이귀덕 등 영화감독과 이규민 촬영감독, 이선범, 백보라 국제반려동물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참여해 19개 작품을 수상 선정했다. 수상작으로는 대상 영국 ‘더 라스트 마후’(The Last Mahout), 최우수상 페루 ‘사미차이, 행복을 찾아서’(Samichay, In Search of Happiness)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