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제니는 미공개 신곡을 솔로 무대를 통해 공개했다. 무대 후 제니는 “저희 솔로 무대도 준비해봤는데 재밌었냐. 저의 무대는 미공개곡이었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 무대를 미공개 신곡으로 꾸민 이유를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앞으로 콘서트에서 쭉 보여줄 거다. (무대 중간에) 오빠랑 같이 손동작 퍼포먼스가 있는데 보는 분들이 스토리를 못 알아들으면 어떡할까 걱정했다. 멤버들이 응원해줘서 용기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로제는 “저는 그 부분 보려고 언니 무대를 봤다. 볼 때마다 설렜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서울 콘서트를 마친 뒤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로 향해 역대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150만 명 관객을 동원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그 출발점인 북미 공연은 10월 25일·26일 댈러스를 시작으로 휴스턴, 애틀랜타, 해밀턴, 시카고, 뉴어크, LA 등 총 7개 도시 14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