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한 KIA(기아)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을 끝낸 가운데, 김한나 치어리더가 소감을 밝혔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2시즌 육성응원이 풀리면서 기아타이거즈에서 응원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감격이었고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분들 목소리가 이렇게 중요한걸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응원석이 꽉 찼을 때의 그 감동과 소름도 정말 짜릿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4년 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한 KIA(기아)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을 끝낸 가운데, 김한나 치어리더가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한나 SNS
특히 그는 “기아에 들어와 3년만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을 맛봤고 무엇보다 전 경기 응원단이 투입되면서 여러 곳곳에서 타이거즈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보람찬 시즌이 아니었나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희 응원단 항상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많이 사랑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한나 치어리더는 “내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이 감동을 다시 한번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까지 다들 건강히 잘 지내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