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MK스포츠에 “마동석과 예정화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못한 상태.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마동석과 예정화가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천정환 기자, MBN스타 제공
이날 마동석은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된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이런 좋은 자리에 불러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행복하다”라며 “‘범죄도시2’ 동료들을 비롯해 사랑하는 나의 아내 예정화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동석과 예정화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마동석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이웃사람’(2012), ‘부산행’(2016), ‘범죄도시’(2017), ‘이터널스’(2021) 등에 출연했다.
17살 연하 예정화는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레칭 코치 출신의 헬스트레이너로, 피트니스 모델로도 활동했으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를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