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애도의 뜻을”…정일우, 오사카·도쿄 공연 연기

배우 정일우가 오사카, 도쿄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정일우는 31일 SNS를 통해 “우선 한국에서 일어난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국가 추모 기간이 정해짐으로써 저희도 추모의 뜻을 표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오사카, 도쿄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라고 공지했다.

배우 정일우가 오사카, 도쿄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정일우가 오사카, 도쿄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지금까지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미팅을 다시 한 번 연기를 하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께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사카, 도쿄 공연에 오신 팬 여러분들께는 정일우가 직접 사죄의 말씀을 직접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일우는 오는 11월 2일 개봉하는 영화 ‘고속도로 가족’에서 기우 역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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