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범진은 지난 6일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인사’를 진행,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범진은 대표 곡 ‘괜찮아’를 가창하며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독보적인 보이스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범진은 실력파 아티스트다운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고 재치 가득한 입담으로 더욱 가깝게 호흡했다.
이어 ‘고백 (Go Baec)’, ‘사랑이란 건’, ‘기다리다가’, ‘인사’, ‘언제까지나’, ‘Light’ 등의 다채로운 자작곡들을 가창한 범진은 ‘믿고 듣는 고막 남친’의 존재감을 완벽히 증명,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그만의 색으로 가득 채운 콘서트를 완성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범진은 음악적 성장을 함께 하고 있는 고등학교 동문들과 특별한 협연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서프라이즈 선물 또한 준비, 알찬 구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팬들을 위한 선물로 범진은 오는 23일 발매될 신곡을 짤막히 선공개했다. 피아노 연주에 맞춰 가창한 범진을 향해 팬들은 열렬히 호응한 것은 물론, 더욱 짙어진 감성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모았다. 이후 범진은 앵콜 곡으로 ‘후회’, ‘무념무상’을 열창, 공연이 끝난 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