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유이, 응고롱고로 입성...버펄로 1열 직관 예고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 유이와 효정이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에 입성한다.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

지난 방송에서는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이 킬리만자로 등정에 필요한 기초체력 증진에 매진한 데 이어, 킬리만자로의 나라 탄자니아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킬리만자로’ 유이와 효정이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에 입성한다.사진=tvN 제공
‘킬리만자로’ 유이와 효정이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에 입성한다.사진=tvN 제공

특히 네 사람은 탄자니아에서의 첫날부터 단수가 돼 버린 긴급 상황을 맞이하는 등 녹록치 않은 현지 생활을 시작해 앞으로 펼쳐질 여정을 궁금케 했다.

이 가운데 12일3회 방송을 앞두고 유이와 효정의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 입성이 예고돼 관심이 고조된다. 이날 두 사람은 높이 2,286m, 직경 20km의 거대 분화구와 25,000마리의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응고롱고로로 향했다.

이에 대자연에 입성한 유이와 효정은 원숭이, 기린, 얼룩말, 톰슨가젤, 품바 등 가는 길목마다 자유로이 자리잡은 야생동물들과 조우하며 끊임없는 감탄을 토해냈다는 후문. 특히 유이는 생각 이상으로 가까운 야생동물들과의 초밀착 만남에 “너무 가까이 있어. 무서워”라며 두려움을 토로했을 정도라고 해 이목이 쏠린다.

무엇보다 유이와 효정은 응고롱고로의 빅5 동물에 속하는 사자, 코끼리, 버펄로와의 특별한 만남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응고롱고로에서 가장 보기 힘든 동물 빅5 사자, 코끼리, 버펄로, 표범, 코뿔소를 찾기 위해 동물 레이더망을 가동했다. 이윽고 유이와 효정은 사자 가족과의 뜻밖의 만남에 숨을 죽인 채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작은 새를 등에 태운 채 유유자적 거니는 코끼리의 자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이에 웅장한 대자연을 누비는 야생동물들과의 만남이 담길 유이와 효정의 응고롱고로 투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12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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