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여행 작가인 손미나가 우쥬록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MK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손미나는 최근 소속사 우쥬록스(대표 박주남)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손미나는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가족오락관’ ‘사랑의 리퀘스트’ ‘도전! 골든벨’ ‘세상은 넓다’ ‘아침마당’ ‘KBS 9시뉴스’ 등 간판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활약했다.
2008년 프리 선언 후 그는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시작으로 여행에세이와 번역서, 소설 등 13권의 책을 출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최근에는 스페인어권 전세계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인 스페인 공중파 방송 ‘국민의 거울’에 출연해 스페인어로 했던 인터뷰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손미나는 올해 초,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완주하는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손미나’에 소개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우쥬록스는 OTT와 유통할 작품까지 제작하는 픽쳐스와 함께 있는 회사로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며 과감하면서도 새로운 종합미디어 비전을 제시하며 사업을 전개한다.
가수 이현우, 방송인 지석진, 배우 송지효, 오만석,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 이주은, 정하나, B.A.P 출신 젤로, 정승원, 이율, 한승민 등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