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득남했다.
김수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 왜 멀쩡하지. 제왕인데도 금방 달리기 가능할 것 같아”라며 씩씩하게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기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수술실에서 애기 꺼내기도 전에 밖에서 이미 남편분 울고 있다는 얘기 듣고 웃느라고 정작 나는 눈물을 못 흘림”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수민이 아기와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축하 문구가 가득한 꽃바구니를 선물 받은 김수민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2021년 4월 SBS를 퇴사했다.
이후 지난 3월에는 한 달 전 비연예인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며 결혼을 발표했으며, 지난 11월에는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