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아(MUSIA)가 무료 크리스마스 캐롤을 제공한다.
뮤직테크 스타트업 크리에이티브마인드에서 AI작곡 서비스 뮤지아(MUSIA)를 활용한 저작권 무료 크리스마스 캐롤을 오는 17일 공개한다.
최근 음원 저작권에 대한 권리 보장이 강화되면서 음원 저작권료 부담이 이전 보다 커졌고 이는 연말 시즌의 상징과도 같은 크리스마스 캐롤 또한 예외는 아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어디에서나 들리던 캐롤이 언제부터 인가 조금씩 그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 이유이다.
크리에이티브마인드는 올 겨울 MUSIA를 활용하여 저작권 문제없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플레이 가능한 크리스마스 캐롤 총 3곡을 제작하여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곡들은 보컬이 없는 BGM 음원으로, 크리스마스 음악의 시그니처와 같은 징글 벨 소리가 신나게 들리는 곡부터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포근하고 따듯한 감성을 담은 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번 크리스마스를 더욱 분위기있게 만들기에 손색이 없다.
이종현 대표는 “급하게 캐롤 작업이 진행되어 보다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곡들을 제공하지 못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내년에는 보컬까지 포함된 더욱 멋진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계획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해당 저작권 무료 크리스마스 캐롤 음원은 뮤지아(MUSIA) 유튜브 채널(Musia)을 통해 들어볼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