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을 잠금해제’ 허지나의 의심스러운 행동이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연출 이철하, 극본 김형민,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스튜디오N, 원작 네이버웹툰<사장님을 잠금해제>(작가 박성현))에는 인성(채종협 분)이 선주(박성웅 분)의 집으로 들어오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선주는 모든 위험한 상황을 차단하고 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인성을 자신의 집에서 살도록 지시했다.
세연(서은수 분)과 승보(최진호 분)의 의심스러운 시선과 달리 서재를 정리한 지혜(허지나 분)는 한치의 의심도 없는 듯 밝은 태도로 인성을 방으로 안내했다.
하지만 앞으로 신세를 지겠다는 인성의 예의 바른 인사에 감동한 듯 친절함을 잃지 않던 지혜는 방을 나서는 동시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낮은 목소리로 의문의 상대와 통화를 하며 순간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것.
선주를 습격한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아(기소유 분)를 살뜰히 챙기던 지혜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통화한 상대는 누구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허지나는 HBO맥스 드라마 ‘멘탈리스트’와 영화 ‘이퍼센트’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다수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 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를 그린 ENA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매주 수,목 밤 9시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