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범진,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로 따듯한 겨울감성 선물

범진이 애절한 보이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범진은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 무대를 꾸몄다.

이날 ‘쇼! 음악중심’의 오프닝 무대에 오른 범진은 시작부터 담담하지만 애절한 보이스로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 무대를 꾸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끝까지 감정선을 이어가면서 차분하게 무대를 이어가 나른한 토요일 오후에 감성을 선물했다.

범진이 애절한 보이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음악중심’ 방송 캡처
범진이 애절한 보이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음악중심’ 방송 캡처

지난 16일 발매한 신곡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이별소설)’은 기억 저편 서랍에 깊숙이 넣어둔, 결실을 맺지 못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이다.

추운 날씨와 어울리는 현실적인 가사와 마치 서재 속 오랫동안 꺼내 보지 않은 책처럼 누구에게나 기억 저편에 묻어 둔 사랑을 떠올리게 만드는 곡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담담함을 노래하고 현실을 써 내려가는 범진의 애절한 음색은 잊고 살아가던 아름다웠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어 추운 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준다.

한편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범진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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