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주장단X배성재, 인기상 수상 [2022 SBS 연예대상]

‘골 때리는 그녀들’ 주장단과 배성재가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17일 오후 SBS ‘2022 SBS 연예대상’이 탁재훈, 장도연, 이현이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조혜련은 “조해태로 거듭난 53세 조혜련이다. ‘공 한 번 차보자’라고 했는데 2년이 됐다”라며 “정말 많이 성장해 카타르에 응원까지 하러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주장단과 배성재가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SBS 연예대상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 주장단과 배성재가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SBS 연예대상 캡처

이어 “2002년 멋진 감독님들이 우리를 돌봐주고 있다”라며 “‘골 때리는 그녀들’을 많이 사랑해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영진은 “보통 땀과 눈물을 아주 싫어하는데 그동안 살면서 흘린 땀과 눈물이 ‘골때녀’에서 10배는 되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선수들과 동지애, 우정, 나아가 전우애까지 느껴지기에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골때녀’ 제작진들 정말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배성재는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월드컵보다 ‘골때녀’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내년에도 더 멋있는 활약이 나올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소속사에 들어가지 않았다. 날 챙겨주는 스태프들 감사하다”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제작진, 감독님, 선수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22 SBS 연예대상’을 위해 특별한 축하 무대들이 예고됐다. 올해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가요계를 뒤흔든 신인 걸그룹 뉴진스가 ‘골 때리는 그녀들’의 신흥 강자 FC발라드림과 콜라보 무대를 꾸민다. 감성 발라더들로 구성된 FC발라드림이 어떤 댄스 실력을 보여줄지 관전 포인트다.

음악쇼 ‘DNA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의 ‘최강 패밀리’들도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외모는 물론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닮아 화제를 모은 서문탁 자매와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영지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가요계 대표 디바 서문탁과 영지의 특급 콜라보 무대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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