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대성 “두렵지만 새 모험을…빅뱅 영원할 것”

YG를 떠난 대성이 심경을 고백했다.

대성은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디스플레이(D‘splay)’에 손편지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대성은 “감사합니다. 마냥 어리기만 했던 저를 오랜 시간 돌봐주시고 키워주시고 또 성장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YG를 떠난 대성이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DB
YG를 떠난 대성이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DB

그는 “그 감사한 마음을 가슴 한편에 간직한 채 저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고 합니다. 물론 두렵고 겁이 나기도 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나 떨리지만 힘차게 내딛는 이 발걸음이 분명한 가치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아직 너무나 미숙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은 저이지만 저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YG를 떠난 대성이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디스플레이 캡처
YG를 떠난 대성이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디스플레이 캡처

특히 대성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 가사 ‘누군가 말했죠. 영원한 건 절대 없어’를 적은 뒤 “아니요. 절대 있어. 영원한 건 빅뱅”이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대성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27일 “대성은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 대성이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 없으며, 대성의 새로운 출발과 선택을 지지하고 언제든 협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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