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법쩐’으로 15년 만에 SBS 드라마 복귀…편성 덕 받고파”

배우 이선균이 ‘법쩐’으로 SBS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제작 레드나인 픽쳐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선균은 2008년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15년 만에 ‘법쩐’으로 SBS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배우 이선균이 ‘법쩐’으로 SBS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SBS
배우 이선균이 ‘법쩐’으로 SBS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SBS

그는 “SBS 드라마를 절대 안 하고 그런 건 아니었다. 오랜만에 SBS 드라마로 인사를 드리게 된 게 감사하고 반갑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편성된 금토드라마가 시청률이 높고 좋은 편성 시간대여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저희도 편성 덕을 받아서 보답받고 싶다”라고 바람을 덧붙였다.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특히 무능하고 불의한 권력 앞에서 침묵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뜨겁게 맞서는 이들의 모습이 짜릿한 스릴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또한 드라마 ‘여왕의 교실’,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와 영화 ‘대외비’, ‘악인전’, ‘대장 김창수’ 이원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선균은 극중 글로벌 사모펀드의 오너이자 투자 총괄 책임자인 은둔형 돈 장사꾼 은용 역을 맡았다.

‘법쩐’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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