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윤재, ‘미씽2’ 역대급 빌런 눈도장…컨셉 프로필 공개

신예 정윤재의 컨셉 프로필이 공개됐다.

BH엔터테인먼트의 신예 정윤재가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에서 역대급 빌런 ‘김필중’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가운데, 비주얼이 돋보이는 ‘미씽2’의 캐릭터 컨셉 프로필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씽2’ 7회에서는 마약 조직의 총책 골리앗의 정체가 김필중(정윤재)으로 밝혀지며 영혼마을 3공단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실마리가 제공되며 충격을 안겼다.

신예 정윤재의 컨셉 프로필이 공개됐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신예 정윤재의 컨셉 프로필이 공개됐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클럽 화장실에서 김욱(고수)과 부딪힌 뒤 김필중이 떨어뜨린 가면이 골리앗이 쓰고 다니던 검은 가면임이 드러나며 김필중이 골리앗과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더욱이 자신의 가면을 확인한 김욱을 싸늘하게 바라보는 김필중의 살기 가득한 시선은 시청자들의 숨죽이게 하기 충분했다.

이렇듯 ‘김필중’을 연기한 정윤재는 첫 데뷔 작품임에도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며 ‘미씽2’의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파격적인 탈색 헤어 스타일의 강렬한 비주얼은 물론, 눈썹까지 금발로 물들여 김필중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정윤재는 마약 조직책의 우두머리인 김필중의 비주얼을 완성시키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탈색을 감행하고, 눈썹 탈색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역대급 빌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오디션을 거쳐 실력을 검증 받은 정윤재는 “작품 속 장면에서 짧게 보여질지라도 좀 더 보고 싶고, 다음이 궁금해지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 ‘미씽2’에서는 온라인으로 마약을 팔며 돈이 되는 건 다 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각종 영상을 다 찾아보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눈썹 탈색 등 내 아이디어가 채택되었을 때 뛸 듯이 기뻤다”며 첫 작품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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