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정준호 “비혼 때 색깔별로 옷 정리 했는데…결혼한 후엔”[MK★TV픽]

‘집사부일체’ 뱀뱀의 비혼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신현준, 정준호, 곽정은과 함께 ‘결혼 VS 비혼’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멤버들은 비혼 라이프를 즐기는 뱀뱀의 영상을 살펴봤다. 뱀뱀은 카펫 결을 위해 3~5시간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사부일체’ 뱀뱀의 비혼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쳐
‘집사부일체’ 뱀뱀의 비혼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쳐

모던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하우스에 멤버들은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신현준은 “뱀뱀 나는 인정하는 게 나도 46년을 혼자 살았는데 나도 인테리어를 너무 좋아했다. 심지어 카펫도 너무 좋아했다. 지금은 카펫이 아예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먼지 때문에 아이들 호흡기에 안 좋기 때문에 변해. 저것도 잠시야. 결혼하면 변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은지원은 “결혼 안 한다고 하잖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양세형은 신현준의 말에 “근데 지금 말투가 결혼하면 후회한다는 느낌이었다”라고 꼬집었다.

정준호 역시 “저 같은 경우에도 혼자 살 때는 옷장에 가면 셔츠도 색깔별로 정리했다. 신발도 일자로 정리했는데 지금은 집에 가면 오솔길이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뱀뱀은 마라룽샤와 매운 닭발을 배달시켜 생맥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동현은 “아이들 있으면 저런 음식을 먹지 못한다”라며 말했고, 이대호와 신현준이 공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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