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AN(티에이엔)이 서울가요대상에서 뉴웨이브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TAN(창선·주안·재준·성혁·현엽·태훈·지성)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AN은 주목해야할 K팝 루키에게 주어지는 뉴웨이브스타상을 수상해 수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뉴웨이브스타상을 수상한 TAN은 “데뷔 후 첫 번째로 받는 상이라, 정말 뜻깊다. 우리 SODA(팬덤)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TAN 멤버들은 서울가요대상 트로피를 안은 채 감격해했고,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TAN의 뉴웨이브스타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환호를 이어갔다. 팬들은 “이제 비상할 일만 남았다...”, “나 이 순간만 기다려온 듯”, “애들아 축하해, 올해도 자주 보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동을 나눴다.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1TAN’으로 가요계에 출범한 TAN은 등장부터 역동적인 퍼포먼스, 입증된 실력으로 ‘4세대 짐승돌’이란 수식어를 얻어냈다.
이후로도 미니앨범 ‘2TAN’과 싱글 ‘DREAM & DEURIM’을 연이어 발매하며 섹시와 로맨틱 콘셉트 등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나왔다.
최근 글로벌 투어 프로모션에 돌입한 TAN은 일본과 필리핀, 브라질, 멕시코, 미국 등 여러 국가를 순차적으로 찾으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가요대상과 더불어 글로벌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TAN이 올해는 또 어떤 성과를 달성할지 기대가 높다.
서울가요대상 뉴웨이브스타상을 수상한 TAN은 앞으로도 글로벌 투어 프로모션으로 활동 무대를 넓힐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