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고양이’ 정다빈 16주기,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떠난 별 [MK★이슈]

배우 故 정다빈의 16주기가 돌아왔다.

지난 2007년 2월 10일 故 정다빈은 남자친구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2000년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故 최진실의 아역으로 데뷔했던 정다빈은 데뷔 7년만인 2007년2월10일 갑작스레 세상과 이별해 안타까움을 샀다.

故정다빈 16주기. 사진=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청춘다큐 다시, 스물-뉴 논스톱 편’ 캡처
故정다빈 16주기. 사진=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청춘다큐 다시, 스물-뉴 논스톱 편’ 캡처

정다빈이 세상을 떠난 4년 후,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영혼 결혼식을 올려준 사실이 알려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故 정다빈은 드라마 ‘뉴 논스톱’ ‘논스톱3’ ‘옥탑방 고양이’,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어쩌면 좋아’ ‘삼총사’ ‘그 여름의 태풍’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논스톱’ 시리즈와 ‘옥탑방 고양이’는 故 정다빈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사랑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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