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메인 모델인 (주)엘유엘코리아(회장 김홍현)가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 산학협력단과 15일 경북대학교 본관에서 마그네슘 신합금을 이용한 초경량 고특성 퍼스널 모빌리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엘유엘코리아 김홍현 회장,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공성호 단장 외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향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박성혁 교수는 “이번 공동연구는 우수한 강도와 성형성을 가지는 고특성 마그네슘 신합금을 이용하여 전기자전거 프레임을 비롯한 퍼스널 모빌리티 전용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신소재 적용 시 기존 제품과 비교해 최대 30%~40%까지 무게 저감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엘유엘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고특성 마그네슘 신합금을 적용한 부품 개발에 성공한다면 프리미엄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발 사업에 함께하는 (주)엘유엘코리아는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의 제조, R&D, 유통, 플랫폼 개발 등을 사업영역으로 두고 있는 퍼스널모빌리티 전문기업이다. 수출에 전문화된 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을 통해 내실을 갖춰 왔으며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 CES 2022년, 2023년 2년 연속적으로 국내 최초 자체 개발 전기자전거를 전시, 홍보하여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공급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적 협상을 진행 중인 저력 있는 기업이다.
(주)엘유엘코리아 김홍현 회장은 “이번 MOU 및 공동기술개발 협약식을 기점으로 엘유엘코리아와 경북대학교가 힘을 합쳐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신소재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전 세계 퍼스널모빌리티 업계를 선도하는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 동구 신암동에 본사를 둔 엘유엘코리아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신기술을 도입한 제품을 선보이는데, 자체 브랜드 외에도 이탈리아의 페라리, 벨로시페로, 프랑스 마이클 블라스트 등 해외브랜드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정준호를 비롯해 체조선수 양학선, 마라토너 이봉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등을 홍보대사로 발탁하며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