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권상혁이 치즈돈가스 3kg 먹방 성공 후 자신감이 폭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는 권상혁이 새로운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상혁은 치즈돈가스 3kg 먹방에 도전했다.
그는 이전 기록보다 단축에 성공하기 위해 더욱 더 열정적으로 치즈돈가스를 먹기 시작했다.
가장 고비였던 치즈 소스 먹기. 권상혁은 남은 치즈까지 싹싹 긁어먹는데 성공했다.
결국 그의 최종 기록은 6분 7초를 단축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를 보던 김숙, 김희철은 “한 번에 너무 기록을 단축 시킨 게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에 권상혁은 “저거보다 단축 못할 거라 생각하냐. 내 클라스가 있는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먹방을 마치고서도 그는 “누가 내보고 폼 떨어졌다 했노”라며 큰 소리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생각보다 배가 그렇게 많이 안 부르다”며 냉모미를 추가로 주문했다.
입가심을 하면서 겸사 겸사 회식을 벌인 권상혁은 “여러분 회사가 좋지 않냐”며 호응을 구했다.
이어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고, 나는 다 사주니까”라고 말해 ‘갑’ 버튼을 누르게 만들었다.
이에 직원들은 “맞다”라며 기계적인 자동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