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보이즈 플래닛’ 막내의 반란

‘보이즈 플래닛’ 한유진이 막내의 반란으로 주목받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K vs G 그룹 배틀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한유진은 ‘Back Door (백 도어)’ 무대에 앞서 “딱딱한 복숭아를 좋아하지만 여러분한테는 말랑 복숭아인 한유진이다. 잘 부탁드린다”며 애교 있는 자기소개를 펼쳤다.

‘보이즈 플래닛’ 한유진이 막내의 반란으로 주목 받았다.사진=엠넷 ‘보이즈 플래닛’ 방송캡처
‘보이즈 플래닛’ 한유진이 막내의 반란으로 주목 받았다.사진=엠넷 ‘보이즈 플래닛’ 방송캡처

이어진 무대에서 한유진은 귀여운 모습과 180도 다른 카리스마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실력까지 인정받았다.

그러나 연습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서브보컬2 포지션을 맡은 한유진은 댄스 중간 점검에서 지적을 받자 “계속 혼나다 보니 자신이 없었고 한 팀인데 제가 잘 못하는 것 같아서”라며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팀원들은 막내 한유진을 보듬었고, 새로운 동선을 짜고 연습을 거듭하며 한유진의 기세가 높아졌다. 자신감 없던 한유진은 “너무 좋아요”라고 소리치며 연습 텐션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계속 자신감이 엄청 오르고 있고 형들이 많이 도와줘서 잘 버티고 멋있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 결과 한유진은 서브보컬2 결과에서 G팀 브라이언과의 대결에서 122표로 높은 득표수를 얻으며 승리했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K가 압도적이었다”, “K가 넘사다”, “K가 너무 잘했다”고 극찬을 보냈을 정도. 한유진은 “스타 크리에이터님들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며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렸다.

방송 말미 최종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K그룹이 G그룹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 중에서도 한유진이 속한 팀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스페셜 베네핏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스튜디오 춤’ 출연 기회를 얻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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