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 멤버 켄지와 임현진이 축하 속에 졸업했다.
24일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 멤버 켄지와 임현진은 각각 가천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 참석했다.
켄지와 임현진의 졸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서울대 직속 선배인 남형근을 비롯해 에스페로 멤버들이 함께 방문해 꽃다발을 전해주며 졸업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에스페로 임현진은 소속사를 통해 “4년간 많이 배우고 행복했던 학교를 떠나 섭섭하지만 앞으로 에스페로와 함께할 날이 기대되고 설렌다”며 말했다.
이어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하겠다. 졸업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며 졸업 소감을 전했다.
에스페로 멤버 켄지 역시 지난 23일 가천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켄지는 “4년 동안 학교에서 다양한 분야를 정말 많이 배웠다. 열과 성을 다해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활발한 활동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 졸업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성악과 발라드를 접목한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로 데뷔한 켄지와 임현진은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를 발매,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 멜론 TOP100 진입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