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배우, 스태프들의 팀워크가 포착됐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 / 극본 이정대 /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지게 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한 스틸 속 방은희(윤길자 역)와 신창석 감독은 핸드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흥이 오른 두 사람의 모습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환하게 웃고 있는 한기웅(남유진 역)과 신고은(정겨울 역) 모습도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각각 마치 안도감을 느낀 듯 멋쩍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윤영(오세린 역)과 이선호(서태양 역)는 앞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배우들과 달리, 신 감독의 지도하에 동선을 맞춰가며 역할에 몰입하고 있다. 진지함이 물씬 묻어나는 현장에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이채영(주애라 역)과 신창석 감독은 크고 화려한 샹들리에 조명을 뒤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신 감독의 열정과 장난기 가득한 이채영의 표정이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비밀의 여자’ 제작진은 “배우와 스태프가 모이면 촬영 현장은 늘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된다”며 “배우들이 각자만의 강점으로 역대급 캐릭터를 그려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비밀의 여자’는 ‘태풍의 신부’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