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1박 2일’ 방글이 PD의 새 예능에 출연한다.
15일 tvN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차승원이 방글이 PD의 신작 예능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현재 기획 초기단계로 세부 콘셉트나 제목 시기 등은 모두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방글이 PD는 지난 2019년 KBS 2TV ‘1박 2일 시즌4’ 연출을 맡아 새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끄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지난 1월 그는 입사 9년 만에 KBS를 떠나 tvN으로 이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차승원은 그동안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시리즈, ‘스페인 하숙’ 등에 출연해 특유의 유쾌함을 선사해 왔다.
그의 예능 복귀는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 이후 3년 만이다.
이에 차승원이 방글이 PD의 새 예능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