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故 이치훈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 흘렀다.
故 이치훈은 지난 2020년 3월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고인은 생전 몸살을 동반한 임파선염 증세로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고인 어머니는 아들의 유산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 세상에 나가야 하는 아동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됐다.
이후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토로해오던 고인의 모친은 2021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당시 유족 측은 “매일 매일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아들. 아무리 찾아다녀도 보이지 않는 아들. 현관 문을 열어보고 입고에 마중을 나가고 밤을 새며 기다려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아들.. 그 아들을 어머니가 찾아 떠나셨습니다. 기도해주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1988년생인 故 이치훈은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아프리카TV BJ로 활동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