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이승기가 또 한번 ‘강심장’으로 뭉친다.
20일 SBS 측은 MK스포츠에 “강호동, 이승기와 ‘강심장리그’(가제)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강심장리그’는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하며 ‘동상이몽’ , 웨이브 예능 프로그램 ‘잠만 자는 사이’를 선보인 김동욱PD 가 연출한다.
‘강심장’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집단 토크쇼로 출연자들이 토크를 하고, ‘강심장리그’는 ‘강심장’을 잇는다.
강호동과 이승기는 1대 MC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강호동의 하차 이후에는 이승기가 단독MC 체제로 전환되기도 했었다.
강호동과 이승기가 10년만에 ‘강심장리그’로 추억과 함께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