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임혁, ‘불륜’ 한기웅에 “처신 똑바로 해” 경고 (종합)[MK★TV픽]

‘비밀의 여자’ 임혁이 한기웅에 경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이 오세린(최윤영 분)과 영혼이 바뀌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세린의 몸을 가진 정겨울은 주애라(이채영 분)와 남유진(한기웅 분)의 악랄함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비밀의 여자’ 임혁이 한기웅에 경고했다. 사진=‘비밀의 여자’ 캡쳐
‘비밀의 여자’ 임혁이 한기웅에 경고했다. 사진=‘비밀의 여자’ 캡쳐

이후 정겨울은 오세린에게 “당신이 깨어나기 전까지만 당신으로 살아갈게요. 정말 미안해요”라며 이야기했다.

정겨울은 한 고아원을 찾았고, 원장님은 “소희랑 비슷한 특징을 가진 아이가 있는지 아동 협회를 통해 알아보고 있는데 별다른 소식이 없네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래도 잘 알아봐주세요”라는 말에 원장님은 “후원자님 혹시 그 아이랑 무슨 사이인지 물어봐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정겨울은 “아는 언니 아이인데, 찾을 수 없는 상태여서 제가 대신 찾고 있어요”라며 답했고, 원장님은 “최선을 다해서 찾아볼게요”라고 약속했다.

반면 주애라는 남유진의 집에 초대돼 저녁 식사를 가졌다. 남만중(임혁 분은)은 “애라”라고 부르는 남유진의 모습에 탐탁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남만중은 “유진아 아무리 주팀장과 일한 기간이 길어도 주팀장은 우리 회사 직원이야. 이름을 부르다가 회사 사람들이 오해하면 어떻게 해. 처신 똑바로 해”라고 경고했다.

이에 남유진은 “알겠습니다. 할아버지”라며 눈치를 봤고, 집에 돌아온 주애라는 가방을 집어던지며 분노를 터트렸다.

이후 차영란(김예령 분)은 남만중에게 “어제 주애라가 사온 화과자 먹는 척이라도 하지. 내가 다 민망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남만중은 “상사와 부하직원 이상이라는 사이가 내 귀에까지 들려”라고 이야기했다.

차영란은 “아버님, 겨울 언제 깨어날지 모르고. 유진이 5년 동안 독수공방 했으니까 다른 여자 만날 때도 됐죠”라며 웃었고, 남만중은 “겨울이 아직 내 손주 며느리다. 어디 가서 그런 말 하지 마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과거 정겨울은 쫓기는 도중 주애라와 남유진의 추악한 증거를 복사했고, 빼앗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름 모를 PC방 손님 가방에 USB를 넣었다. 그 손님이 서태양(이선호 분) 것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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