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밴드’ 라우드니스,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첫 헤드라이너 발탁

세계 최고의 음악 축제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첫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14일 ㈜에스지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시아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일본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라우드니스(LOUDNESS)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의 첫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이어 오는 5월 17일 발표되는 2차 라인업에선 해외 헤드라이너 10팀이 공개된다.

첫 라인업에 포함된 한국 아티스트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김완선, 이은미, 인순이, 린, 다섯손가락, 부활, 노브레인, 다이나믹 듀오, 팔로알토 등 장르와 세대를 넘어 최고 아티스트들이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에 합류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축제를 완성했다.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첫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에스지씨엔터테인먼트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첫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에스지씨엔터테인먼트

이뿐만이 아니다.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엔 사랑과 평화, 꽃다지, 키보이스, 안치환, 김경호, 곽동현, 크랙샷, 레이지본, 육중완밴드, 메써드, 알리, 정홍일, W24, 김도균, 여행스케치, H2O, 웅산밴드 등 약 60여 팀의 공연이 준비됐다.

뮤지션들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 외에도 ‘미디어 파사트’ 작가 이석,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Millennium Symphony Orchestra), 라틴그룹 라퍼커션, 마술쇼 등 아트페어의 이름에 걸맞은 여러 볼거리도 마련돼 관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또한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국전쟁 휴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자유평화에 관한 영화를 상영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의미와 귀감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1969년 ‘오리지널 우드스탁’ 무대에 사용된 실제 패널을 사용해 희귀한 기념품과 무대 제작을 해내는 ‘피스오브스테이지(Peace Of Stage)’와 협업,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 페어 2023’은 오는 7월 28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일대의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진행되며 무더운 도심을 벗어나 한탄강 일대의 광활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점 또한 하나의 볼거리로 꼽히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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