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선영, 서장훈에 버럭 “야!!!! 왜 대답을 안 해?”

‘미우새’ 김선영이 서장훈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선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 서장훈은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수아 엄마 역으로 얄미운 빌런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선영을 언급했다.

‘미우새’ 김선영이 서장훈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사진=미우새 캡처
‘미우새’ 김선영이 서장훈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사진=미우새 캡처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본 서장훈은 “엄청 무섭다. 저기 앉아 있으면 오금이 저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실례가 안된다면 장훈이도 평소에 질문을 직설적으로 많이 하는데 살살하라고 비슷한 톤으로 소리 한번 빡 질러달라”라고 요청했다.

그 말에 김선영은 “야!”라고 소리 지른 뒤 “네가 셀 것 같니, 내가 셀 것 같니? 상황을 봐가면서 질문을 해. 왜 대답을 안 해? 야!!!!”라고 급 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잔뜩 얼어있는 서장훈에게 화해의 제스처까지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여러 드라마를 통해 엄마 역할을 많이 한 김선영은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로 지창욱을 꼽았다.

그는 “고경표랑 할 때는 제가 드라마를 찍는 게 너무 처음이라 정신이 없었다. 어떻게든 따라가보려고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창욱이랑 했을 때는 티키타카를 해야 하는데 웃긴 것도 잘하고 너무 재밌더라. 지금도 연락을 한다. 저는 꼭 다시 한 번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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