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유퀴즈’ 출연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손창현, 유세웅 간호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배우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준혁에게 “‘잘생겼다’는 이야기가 압도적이다.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준혁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잘 그려준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그는 등장부터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유재석은 “많이 떨리냐”고 물었다.
이준혁은 “사실 어제까지 너무 너무 떨렸는데 지금은 초현실적인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렇게 방송을 보고 있다가 유재석님이 저를 딱 보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15년 전 ‘해피투게더’에서 만난 적이 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이준혁은 “그때 죄송했다”라고 급 사과했다. 그 말에 유재석은 “아무래도 그때도 긴장을 좀..”이라며 이준혁을 위로했다.
또한 유재석은 “최근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분인데 실감하냐”고 질문했다.
이준혁은 “지금 그래야 할 것 같다”고 재차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변에서 요즘 연락도 많이 오지 않냐’는 말에 “맞다”라며 “요새 일하고 있는데 힘들다고 그런다. 친구들이 저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라고 엉뚱한 면모를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