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에서 직원으로 출연한 남보라, 오킹, 한승연, 윤박이 현장 분위기와 사장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서동길 PD를 비롯해 이경규, 박나래, 강율, 한승연, 윤박, 남보라, 오킹이 자리에 참석했다.
먼저 이경규 사장과 일하는 남보라는 “어느 곳에 가든 드라마도 감독님이 무서우면 배우들끼리 친해진다. 저희(오킹과 남보라)는 둘도 없는 사이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은 사장님 나름대로 고충이 있는데, 저희는 저희끼리 직원의 고충을 느낀다. 이런 곳이 없다”라며 억지 웃음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오킹은 “매우 동의한다. 주방이 전쟁터라는 말을 통감했다. 저희 부모님이 요식업을 하셨는데, 어린 시절 부모님이 생각났다. 또 저희 아버지와 비슷해서 이입할 수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승연은 “저희 주방은 음식으로 무언가 해본 적이 없는 초보들이다. 음식 주문을 받고 보내드리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다. 사건 사고 지분이 많다. 덱스씨와 셋이서 똘똘 뭉쳐서 노력하는 팀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나래 사장에 대해 “사장님이 열심히 노력하지만 멘탈이 약하다. 허둥지둥하는 면이 있어서 저랑 덱스씨가 멘탈을 위해 각별하게 신경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저희 팀이 일이 정말 많다”라며 하이라이트 공개 후 눈물 흘린 이유에 대해 “영상을 보는데 그때 감정이 와서 잠깐 조금 눈물이 났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한승연 역시 영상 공개 후 눈물을 흘렸다.
강율 사장과 일하는 윤박은 “저희 팀은 또래끼리 뭉쳐서 혈기왕성하다. 처음엔 사장님의 말씀에 다 따르고 싶은 성실한 직원이 되고 싶었는데,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에 셋이 의견충돌이 있다. 하고 나서 뒤를 돌아보면 사장님에게 죄송하고 집에서 반성하고 현장에서 만나면 치열하게 부딪힌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장님이 없으면 저희 팀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을 가지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웃는 사장’은 요리에 진심인 연예인들이 배달음식 전문점을 오픈, 사장이 되어 매출로 대결하는 배달음식 영업대결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오후 6시 4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