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승환이 오늘(17일) 입대한다.
정승환은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날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앞서 소속사 안테나 측은 “정승환이 최근 육군 군악대에 지원했다.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7월 17일 입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며 팬 여러분께 받은 큰 사랑을 오롯이 느끼면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음악으로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가 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더불어 “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비공개 자리인 만큼 팬 여러분의 방문은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한편 정승환은 2014년 SBS ‘K팝 스타‘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6년 11월 데뷔 앨범 ‘이 바보야’를 비롯해 ‘눈사람’,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안녕, 겨울’ 등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