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동물 사랑했네…병아리집 개원 [MK★TV컷]

‘세컨 하우스2’ 주상욱이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인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10회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 앞에 나타난 생명체가 이들의 마음을 저격한 모습이 그려진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앞선 방송에서 닭과 오리, 돼지 등과 함께하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두 사람을 웃음 짓게 만드는 병아리가 등장한다. 이 병아리들은 입주 첫날 주조형제가 부화기에 넣었던 유정란에서 부화한 것이라는데.

‘세컨 하우스2’ 주상욱이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인다. 사진=KBS
‘세컨 하우스2’ 주상욱이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인다. 사진=KBS

다섯 마리의 병아리를 눈앞에 둔 주조형제는 “너무 귀엽지 않아?”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특히 주상욱은 태어난 순간을 직접 보지 못한 아쉬움까지 드러낸다.

조재윤이 병아리들의 이유식으로 삶은 달걀노른자를 꺼내자, 주상욱은 “병아리한테 달걀 주면 이상하잖아”라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해진다. 그것도 잠시, 조재윤은 병아리들의 집까지 손수 만들면서 정성을 다한다.

주상욱은 돼지 콩순이에 이어 병아리 교육에 나선다. 하지만 병아리들의 치명적인 귀여움에치여 교육은 뒷전이 되고 마는데. 그는 “내가 이렇게 동물을 사랑했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키우는 재미를 점차 느껴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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